베껴쓰기/자기계발서

하루 5분 정리노트 "치운다는 것은 정리, 수납, 청소 이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리이다"

냥작 2020. 2. 26. 11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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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 5분 정리노트

 

-하루 5분 정리노트란, 하루에 3~5개 물건을 처분하고, 처분한 물건과 그 이유 쓰는 것

-치운다는 것은 정리, 수납, 청소. 이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리이다.

<실천 정리 노트>

1.날짜, 요일을 기입합니다.

2. 하루에 3~5개씩 처분하고 그 이유를 기입합니다.

-3주간 하루에 3개 정도라면 60개, 5개 정도를 버린다고하면 100개 이상의'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'이 방안에서 모두 없어졌지요.보면 볼수록 '왜 이런걸 계속 놔두고 있 었던걸까? 싶은 물건뿐이나고 생각 합니다. 그것들이 없어졌다고 매일 생활에 아무런 지장도 없을 뿐더러 조금씩 깨끗한 공간이 나타나고 있을 것입니다.

①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되어 리바운드가 없습니다

=자기 자신이 버리는 이유를 하나하나 생각해서 처분하기에 이제 비슷한 물건을 똑같이 보관해 버리는 일은 없습니다.

② 정리정돈을 가시 화해 자기 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집니다.

= 노트를 보고 있으면, 스스로가 '정리를 잘하는 사람 '이 되어가는 과정을 가시화 할 수 있습니다

③정리하지 않는 이유는 '스스로' 알수 있습니다.

Q. 이 불필요한물건을 어째서 여기에 노두고 있었던 걸까?

=무의식적인 버릇.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을 때에 일단 놓아둔 것이다.

Q. 쓰지 않는 물건을 계속 갖고 있는 건 왜일 까?

=쓸만한 상태이기 때문에. 버린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.

Q. 무의식적으로 하던 정리되지 않은 행동이나 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?

=싼것이 비지떡(씨구려를시서 돈만 버림). 한 번에 청소히려고 계속 뒷전으로 미루는 것.

Q. 물건을 소중히 여긴디는 건 어떤 것일까?

= 쓰는것. 다 써버리는 것. 끝까지 밀어 넣어 놓는 것이 아니다.

 

Q. 물건을 쓴다고 하는 것의 의미는?

=필요한지 아닌지. 쓸것인지 아닌지. 끝가지 잘 써버릴 수 있는지생각해서 산다.

 

Q. 아깝다는 것은 무슨 말일가?

= 쓰지 않고 있다는 것.

 

Q. 수납이란 무엇을 위해 있는 걸까?

=물건을 쓰기 위해서 놓아둔 장소, 수납 자체를 제대로 쓸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하다.

Q,수납은 필요한걸까?

=수납용품도 물건인 이상 많이 있다면 쓸데없이 불편함.

 

Q. 쓰기 쉬운 수납이란 무엇일까?

=물건을 쓰기 쉬운 형태로 꺼내기 쉽게 놓여져 있는 것. 불필요한 것과 시부운 것이 잘 순환되고 물건의 관리가 잘된 수납

④ 뇌가정리를 기분 좋은 것으로 기억해해 습관화 합니다

= 정리노트는 정리의 기초 트레이닝 입니다. 기초를잘할수만, 있다면, 응용은 얼마든지 가능 합니다

-정리 노트는 쉽게 리바운드하지 않는 정리법입니다. 한 번 처분한 물건을 다시 한번 늘리는 일은 일반적으로 없기때문입니다.